부산영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영화투자 플랫폼 오버 더 피칭 홍보를 진행했다.

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부산 지역 영화사를 위한 제작 투자 피칭인 오버 더 피칭은 

많은 투자자 참여와 투자 유치를 위해 성공을 암시하는 키 비주얼인 

‘과녁’과 ‘심장을 꿰뚫어라!’라는 슬로건을 통해 짧은 시간 커뮤니케이션 임팩트를 줄 수 있었다. 

배너, 포스터, 초대장에 일관성 있게 적용한 과녁에 명중된 화살 키 비주얼은 

영화제 기간 많은 홍보물 중에서도 쉽게 기억에 남은 덕분인지

피칭은 큰 호응을 받아 좌석이 다 찼었고 

많은 투자 상담으로 이어져 프로젝트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

Main Poster_

Logo type_

Symbol_

Key Visual_

심장을 꿰뚫어라

현장스케치_

제작자 : CD 문영화 CW 이호관 AD 문태우 AD 류혜민

Specialist: 강대인, 문은경